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죄를 뉘우치고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받는 성사입니다. 오랫동안 고해성사를 보지 못했거나 순서가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차분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1요한 1,9미사 시간, 성주간, 성탄, 대림·사순 판공성사 기간, 교구·본당 행사일에는 고해성사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해성사는 세례 이후 지은 죄를 하느님 앞에서 뉘우치고, 사제를 통해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받는 성사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고해성사를 병자성사와 함께 치유의 성사로 설명합니다. 죄로 멀어진 하느님과의 친교를 회복하고, 교회와 이웃 안에서 다시 새롭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성사이기 때문입니다.
성사를 받는 사람의 회개와 참회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회개의 성사, 참회의 성사라고도 부릅니다. 또한 사제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행위가 포함되므로 고백의 성사라고 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받고 교회와 이루는 친교를 회복한다는 뜻에서 용서의 성사, 화해의 성사라고도 부릅니다.
기도문이나 순서가 익숙하지 않다면, 고해소에서 신부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오랜만에 고해성사를 보시는 분도 차분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림 시기와 사순 시기의 판공성사는 별도 공지와 본당 주보를 통해 안내합니다. 판공성사 기간에는 고해성사 시간과 방식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으며, 집중판공이나 휴무 일정이 별도로 공지될 수 있습니다. 해당 시기에는 본당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 오래 쉬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 미사 전 고해성사 시간에 오셔서 신부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순서가 익숙하지 않아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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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는 언제 가능한가요? | 일반적으로 매 미사 25분 전 가능합니다. 다만 성주간, 성탄, 판공성사 기간, 본당 행사일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전화나 온라인으로 가능한가요? | 고해성사는 사제와 고백자의 인격적 만남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사입니다. 앱이나 온라인 자료는 준비를 도울 수 있지만 고해성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